철강재의 강도 강화와 전신성 향상 등에 탁월한 업적을 남긴 국내 재료 분야의 최고 원로이면서도 (95세) 거장이다. 서울대학교와 국민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면서 10권의 책을 저술...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 부임한 후 38년간 교육과 연구를 통하여 많은 업적과 공헌을 남겼고 한국고분자학회 2대 회장과 한국공업화학회의 초대회장을 역임하며 국내 화학공업의 기반구축과 ...

한국원자력연구소 연구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교수, 인하대학교 교수를 역임하며 화학 분야 후진양성에 정성을 다하여 31명의 박사와 50명의 석사를 배출하였다. 평생을 학문연구에 진...

반도체 재료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는 규소에 대한 물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였다. 특히 학문적인 문제뿐 아니라 응용 분야에도 연구영역을 확장하는 모범적 연구 선례를 남겼고 이러한 ...

1957년부터 1992년까지 서울대학교에서 발생생물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하고 학문 업적을 남겼다.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대통령과학기술자문회의 위...

식물세균병학, 벼 흰잎마름병, 고추 세균성점무늬병, 콩 세균성점무늬병에 대한 연구, 생물학적 방제원에 대한 연구로 학술적 업적과 후학 양성에 매진하였다. 활발한 연구 활동과 학회,...

신경병리학자이자 의과대학 교수로서 교육과 연구에 많은 성과를 남겼다. 특히, 질병의 형태학적 변화를 연구하여 이를 진단과 치료에 응용하는 데업적을 남겼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설립 ...

o 각종 신문, 잡지의 고정 칼럼(약 400회)을 통하여 공학기술 문화의 확산에 크게 기여
o 공학기술에 대한 활발한 저술활동(25권)을 통하여 일반국민들의 공학기술에 대한 이해 ...